서대문 대동인쇄

'빈 사택'은 '대동인쇄', '다락' 이라는 두 공간과 같은 부지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 서로 다른 세 장소와 마당, 복도, 계단, 뒷마당 화단 등을 짧은 동선으로 촬영 가능하니 촬영 계획 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9길 6-24 (눌러서 지도보기)
시설 안내
1.
평수 및 층고 : 90평, 층고 3.6m
2.
공간 내/외부 구비 사항 : 냉/난방, 와이파이, 전용 화장실 있음, 마당 주차 가능(승용차 기준 2대), 휴게 및 대기공간 있음(대동인쇄의 메인 공간 외 추가로 여분의 공간이 더 있음)
3.
비품 현황 : 소파, 의자 20개 이상, 테이블 4개 이상(여분 있음), 천정 및 벽면 기본 조명, 블루투스 스피커, 빔 프로젝터(대여 시 추가 비용 25,000원 발생)
4.
주차 시설 : 마당 앞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해 승용차 기준 2대만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외의 차량은 주변 유료 공영주차장인 '충현동 제1공영주차장' 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 창작자 또는 예비 창작자(학생팀 포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 및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창작자 또는 예비 창작자께서는 적극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백지장' 채널 내 대화 또는 백지장 법인 연락처 : 010-6470-7600으로 문의를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창작자(이용자) 결과물 참고는 백지장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 (https://www.instagram.com/baekjijang_/)

<비용 안내>

💰 시간제 이용(최소 3시간 이상 이용)
시간제 일반 이용 : 시간 당 70,000원
시간제 상업 이용 : 일반 이용의 2배를 적용해, 시간 당 140,000원
💰 하루 이용(당일 오전 10시 ~ 익일 오전 08시)
하루 일반 이용 : 420,000원
하루 상업 이용 : 일반 이용의 2배를 적용해, 840,000원
💡
- 모든 이용의 입실과 퇴실 시간은 문의를 통해 전/후의 예약 현황을 확인해 일부 조정이 가능합니다👍 - 일반 이용과 상업 이용의 분류를 확인하기 위해 링크 참고!!
🖼 공간 이미지

인쇄공장이자 박스창고로 사용되던 넓은 홀

- 오랜 개보수의 자연스러운 흔적이 남아있는 폐공장. 세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1.
1900년대 초에 지어진 구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한, 천장이 높은 '우물터' - 나무 대들보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2.
하얀색 천장과 페인트칠된 벽으로 마감된 '기계실'
3.
사무실 역할을 하는 컨테이너가 설치된 '하역장'

서대문구 통일로9길 6-24

(출입문은 남쪽, GS25 방면에만 있습니다.)
🚇 5호선 서대문역 도보 5분 (2번출구, 280m)
🚌 2호선 아현역 버스 5분 + 도보 5분 (10개의 노선)
🚌 1호선 서울역 버스 5분 + 도보 5분 (2개의 노선)
🚕 1, 2호선 시청역 택시 8분 (기본요금)
🧭 을지로, 광화문, 서촌 등 서울 도심과 연희동, 신촌 권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넘어올 수 있는 위치.

공장과 사택의 원래 주인인 대동문화사 관련 정보 메모 ... (정리 중)

'문화사'의 인쇄소로서의 단어 뜻이 백지장의 모든 잠재 이용자들에게 알려져있지는 않아서, '대동문화사'와 '대동인쇄' 중 고민하다가 대동인쇄로 공간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대동문화사의 관계자 분께 공간 명에 '대동'을 명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대동문화사의 '대동'이라는 뜻이 어떤 뜻인지 곧 공장의 옛 관계자님을 만나 질문할 예정 일제시대와 민주화항쟁의 역사 속에 대동인쇄라는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간이 위치한 냉천동은 얼음계곡이 흐르던 곳이라는 뜻. 과거 물이 많았던 곳이고, 공장의 '중앙 홀' 바닥에 위치한 동그라미 모양으로 막힌 부분이 과거 우물이 있던 곳. 이 곳이 우물이 있고 물이 많은 곳이어서 과거에는 콩나물 공장이 있었다. 콩나물 공장 건물은 거의 일제시대 때부터 지어져서 내려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80년대 중반에 대동문화사가 공장을 매입하며 인쇄공장으로서의 시간이 시작됨. 서류봉투, 편지봉투를 메인으로 한 인쇄 일을 하던 곳.
빈 사택 공간은 실제로 창업주 분들이 생활하고 거주하시던 곳. 지금은 노후화되어 문을 잠궈놓은 공장에 딸린 또 하나의 사택 공간은 외부 분이 거주하시던 가정집.
우물터는 단순 창고로 사용되었고, 기계실 부분이 실제 공장 본체였습니다.
이 사실들을 전해주신 대동문화사의 관계자 분은 냉천동에 오랫동안 거주하셨어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이야깃거리가 큰 분. 함께 공간도 보고 뵈며 지내기로.